LIKE/IT2019. 7. 21. 10:02

된다.

 

모바일 배그 된다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v3 저 어플 띄우고 게임 화면 들어가서..

 

 

패드 버튼을 하나씩 누르면 그 패드 키가 뜨는데 그거 원하는데 옮겨서 세팅하면 됨.

 

 

그리고 저장 ㅋㅋ

 

 

자 이제 동영상을 한번 보자 ㅋㅋ

 

아이폰 6s로 찍은거라 화질 감안해주시고, 이런거 처음 찍어봐서 되게 어설프게 찍혔는데.. 뭐 작동 된다 정도로만

 

보면 됨 ㅎㅎ

 

 

이런 똑같은 방식으로 다른 게임도 세팅해서 할수 있네 그려. 

 

지기주네!!!

 

레이싱 게임 같은거 제대로 세팅해서 하면 재미질듯.

 

근데 플스라거나 엑박 같은 패드를 어릴때부터 해본적이 잘 없어서 스틱 조정이 생각보다 힘듦.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패드로 할수 있는 게임 없을라나.. 레트로 게임 같은건 당연히 될테고, 

 

ipega 좋은 업체 였음 ㅎ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wd elements 8gb 외장하드  (0) 2019.06.18
qcy t3  (0) 2019.06.17
[파일 전송 프로그램] 샌드 애니웨어 send anywhere  (0) 2019.05.21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6. 18. 23:03

내랐다.

 

사실 내룬지는 좀 됐다. ㅋㅋㅋ

 

접때 뽐뿌에서 10g 외장 79달라던가 직배해서 97달라던가 그거 한참 기다리다가 셀러가 취소하고 아마존에서 20달라

 

쿠폰 주는거로 고민끝에 질렀다. ㅋㅋ 외장하드!

 

쿠폰 20 달라 쓰고 직배 해서 135달라던가..? 뭐 암튼 그정도 주고 삼.

 

택배 까면 이래 들었음.

 

 

박스 샷

 

 

내용물임.

 

 

전원 연결부는 이래 생겼음.

 

혹시 몰라 시리얼은 가림 ㅋㅋㅋㅋ

 

저기에 전원 버튼이 붙어 있는데 도대체 왜 달리건지 모르겄음. 어째 쓰는건지 모르것네..

 

외장 배터리에 웨이크업 버튼 같은 거도 안되는거 같고.. 뭐지?

 

 

포멧 이런거 없이 그냥 연결하고 전원 꽃으면 알아서 작동 됨.

 

또 컴터 끄면 지알아서 꺼짐 ㅋㅋㅋ

 

또 컴터 켜면 지 알아서 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_-;;; 필요할때만 켜서 쓰고 아니면 끄고 싶은데, 그럴려면 모니터 오른쪽 밑에 외장 하드 연결 됐을때 나오는 링크

 

그거 눌러서 꺼내기 눌러서 없애야지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도 외장 하드가 전원이 죽음. 

 

전원버튼이 좀 작동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알고 싶네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pg-9118 게임패드 모바일 배그 리뷰 ㅋㅋ  (0) 2019.07.21
qcy t3  (0) 2019.06.17
[파일 전송 프로그램] 샌드 애니웨어 send anywhere  (0) 2019.05.21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6. 17. 19:29

내랐다.

 

6월 1일에 주문 했는데 오늘 왔네 -_-

 

 

유튜브 보니 어떤 사람이 t1 보다는 엄청 좋아 졌는데.. 애매하게 t3나 저렴이 버젼 어러개 사느니 참았다가

 

에어팟 바로 가라는거 보고 주저하긴 했는데... 

 

커널형 아니면 다 ok 라는 마음에 질렀다.

 

근데 배송이 보름이 걸리냐 -_-

 

 

 

포장 참 저렴함 ㅋㅋㅋㅋ

 

구매를 주저 하게 만들었던 마이크로5pin 충전부 ㅠ

 

 

따꿍 플라스틱이 얇부리한듯. 뺐다가 다시 꼽으면 충전불이 바깥에서도 보임

 

 

요래 생김 유광인데 크게 신경은 안쓰이는 정도?

 

 

저 귓구녕 들어 가는 저 부분이 난 딱 모양그대로 유지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ㅋㅋㅋ 커널형 비슷하게 저래 말랑

 

말랑한데 이거 귀에 꽃아보면 먹먹한 느낌은 커널형에 비해 덜해서 좋음. 난 오픈형 찬양론자임 ㅋㅋ

 

 

근데 많이 좋아 졌다고는 하는데.... 

 

내 개인적인 소감은...

 

앞서 포스팅한 싸밧 x12 pro 가 음질이 훨씬 좋은듯 ㄷㄷㄷㄷ

 

또 저기에 독에 이어폰을 꽃을때 좌 우가 바꼈으면 꼽기 더 좋았을꺼 같은데, 저 모양으로해놔서 뭔가 빼고 꼽기 불편함.

 

칩셋이 퀄컴이랑 리얼텍인가? 2개로 나뉘는데 퀄컴이 xpt-x 코덱 지원도 하고 사용시간도 좀 더 긴데 아직 그건 

 

출시 안한듯?

 

2만원 후반대에도 사진다던데 난 출시 초반에 3.7만 주고 샀는디 뭐 이 돈주고 저렴이 블투 이어폰 하나 샀다 생각하면

 

적당히 쓰기엔 무리 없는듯.

 

오픈형 이어폰 성애자라면.. 돈만 있다면 에어팟이 정답이긴 한듯.. ㅋㅋㅋ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21. 21:41

신박한 프로그램임.

 

여기서 좀 더 나아가서 인스턴트 번호를 안받아도 특정한 기기랑은 항상 연결 되서 보내는 그런게 있으면 더 좋을텐데 그건 안되나 모르것네.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

 

안드로이드 폰 어플로도 나와 있고, 아이폰 어플로도 나와 있고, 컴터 프로그램으로도 나와 있음.

 

물론 무료 프로그램인데 광고가 쪼매 뜨긴 함.

 

하지만 편리함에 비할바 없지.

 

 

휴대폰에서 이 이미지 파일을 컴터로 보내려고 한다!

 

그럼 저기서 링크 아이콘 누르면 샌드 애니웨어 나오는데 그거 누르면 인스턴트 숫자를 주는데 그걸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컴터에 치면 됨

 

 

저기서 샌드 애니웨어 눌르면..

 

 

 

 

요래 숫자가 뜸. 저걸 받는 쪽에서 눌르면 됨 ㅎ

 

 

컴터에 프로그램에서 저래 치고 확인 누르면 순식간에 받아져 있음.

 

대용량도 지원하고 파일 간단하게 옮기는데 정말 편함.

 

 

일례로 사무실에서 근처 사람에게 파일 전송할때 짱임.

 

사진 찍어서 전송할 때도 짱임. (아 그왜 그런거 있잖음? 카톡으로 연락하기는 싫고 파일만 주고 끝내고 싶은 뭐 그런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광고 없애고 할라면 유료 회원가입 하면 되는가 본데 안해봐서 뭐가 다른지는 모름 ㅎ

 

근데 폰에서 컴터, 컴터에서 컴터, 폰에서 폰  이렇게 파일을 편하게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편함.

 

 

다운로드는

 

https://send-anywhere.com/

 

Send Anywhere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

send-anywhere.com

홈페이지 가면 되고 ..

 

인스턴트 번호로 연결 시켜주면 알아서 회선으로 파일을 각자 전송하는 시스템이니 홈페이지 저기서도 보내고 받기 됨 ㅋㅋㅋㅋㅋ

 

아따 머리 잘 썼네.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wd elements 8gb 외장하드  (0) 2019.06.18
qcy t3  (0) 2019.06.17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9. 09:00

하나 내랐다 ㅎㅎ

 

장기 여행이나 진짜 뽕을 뽑겠다가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에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보조 배터리의 용량 10,000임.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샤오미 외장 배터리가 대유행하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쓰고 있을텐데..

 

앞서 적은 글에 zmi 외장 배터리 찬양하더만 이거 왜 샸냐고 물으신다면.. zmi 거기선 고속 충전시 고주파 소리가.. ㅠ

 

그리고 이걸 산 이유중에 하나는 저속 충전이 됨!

 

또 내가 알기로 zmi 꺼는 빨라봐야 퀄컴 퀵차지 2.0 까지 지원인데..

 

이건 3.0까지 지원 함. ㄷㄷㄷㄷ

 

근데 사실 지금 최신폰인 갤10도 퀵차지 2.0 까지 지원이라.. 고속충전기로 폰 충전 하면 뜨는 '고속충전중' 문구는

 

qc 2.0 연결로 충전 하고 있을 때임 ㅎ

 

그냥 찍어본 설명서

 

 

공짜로 끼워준 실리콘 케이스인데, 저 실리콘 촉감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음 ㅡ.ㅡ;; 물기 있는 실리콘 만지는 느낌인데

 

물기는 손에 안묻어 나오는 기분 드러운 느낌 ㅋㅋ  또 먼저 졸라 잘 묻는 재질임.

 

 

크기는 요정도?

 

예전부터 샤오미 10,000 이거 사길 꺼렸던게 외관이 철판이라 겨울에 손에 몬쥐고 다닐꺼 같아서 였는데...

 

이번엔 그냥, 왠지, 나도 모르게, 이거 뭐지, 왜 내가 주문하고 있지, 악 이거 뭐지, 움마 하고 나니 주문완료.. ㄷㄷㄷㄷ

 

 

저속충전은 버튼을 5번 연타 하면 됨!

 

아래 동영상으로 함 찍어 줏음

 

후후

 

https://www.youtube.com/watch?v=gkFxYtSsBgo

코드리스 이어폰이나 블투 장비, 요새 많이 쓰는 웨어러블 기기 같은것들은 저속충전 권장사항이 많아서 저렇게 저속충전을 지원하는게 내마음을 유혹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방법은 버튼을 5번 연타!!

 

 

 

밑에 적힌 제품 사양!

 

자꾸 만질수록 외관이 차가워서 후회가 되긴 하네 ㄷㄷㄷㄷ 제길

 

 

기본으로 이런 케이블도 들어 있음. 마감은 보통정도?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y t3  (0) 2019.06.17
[파일 전송 프로그램] 샌드 애니웨어 send anywhere  (0) 2019.05.21
Sabbat x12 pro  (0) 2019.05.15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삼성 Dex  (0) 2019.05.14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5. 08:00

이어폰은 이어팟이 진리 인줄 알았다.

 

귓구녕에 먹먹한 느낌도 없고, 도서관에서 소리 옆으로 새는 경우도 없고, 소리도 맑고 깨끗하고, 디자인도 좋고

 

아이폰 쓸때 전화오면 통품도 좋고 다 좋았다.

 

근데 무선으로 나온 에어팟이 히바끄 20만원 하더라 -_-

 

에어팟2 나오면 1 가격 떨어질줄 알았는데 안떨어 지더라. 팀쿡 개객끼

 

 

음질은 일정 이상만 되면 난 막귀라 잘 모르니깐 일단 차폐형 특유의 귀에 압력차는 그게 너무 싫음.

 

그래서 오픈형을 선호 하는데.. 그래서 찾은 블투 이어폰!!!!!!!!!!!

 

사실 차음형도 비싸고 좋은건 진짜 소리가 소름돋게 좋겠지만 귀에 압력차는 느낌이 싫다 ㅋㅋ

 

길갈때 옆에 차소리 들리는것도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 되고 .. ㅋㅋㅋㅋ

 

 

아. 그래서 찾은 블투 이어폰!!!! ㅋㅋ

 

싸밧 x12 프로

 

유튜브 중독인 까닭에 자주 보는 채널에서 소개 하길래 알게 됐음.

 

 

https://www.youtube.com/watch?v=ZlsgZ3eAQos

이거 보고 제목에 '에어팟의 대안' 이 단어 보고 바로지름 ㅋㅋㅋ

 

 

방금 사무실로 택배 왔다!

 

 

이름 좀 특이함 싸밧 ㅋㅋ

 

 

뒤에 재원도 이렇게 적혀 있음.

 

나름 한글로도 적어 놨네?

 

 

따꿍 따고 샷?

 

 

저런 색상도 많은데 나는 그냥 남자 답게 블랙으로 했음. 후후

 

 

요롷게 생겼음.

 

귀에 들어 가는 부분이 진짜 이어팟에 콩나물 대가리랑 똑같이 생겼음.

 

귀를 다 막지 않으니 당연히 압력 느낌은 없고 .. 

 

생각보다 음질이 좋음.  블투 5.0 지원이니 끊김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테고, 음질이 진짜 좋네???

 

또 거울보니 프랑켄슈타인 맨치로 튀어 나오고 이런건 없음 ㅋㅋㅋ

 

소리만 밖으로 크게 안샌다면 짱 좋을듯.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가던데, 완소 아이템 하나 등극할듯.

 

알리에서 42달라 정도 하는거 같던데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4.2만인가에 삼 

 

또 사기 전에 주의해야 할것!

 

어떤건 초기 안내음 같은게 중국말이 나오는거도 있다 함. 근데 이건 버튼 5번 연타 하면 바뀐다 하니 상관 없을것

 

같고..  (이어폰 양쪽 외관 동그란 마크 있는 부분이 물리 버튼도 됨)

 

케이스 충전부가 마이크로5pin인 거도 있고, 내가 산것처럼 타입c 인 경우도 있다 함.

 

난 당근 타입c를 원했음.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살꺼라면 qna 이런데 답변 잘 보고 사야함.

 

 

 

타입c ㅋㅋㅋ

 

배터리 용량 나타내는 led 상당히 밝음 ㅎ

 

 

귓구멍에 안맞거나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폼팁 저래 주고, 번들 케이블도 주는데.. ㅋㅋㅋ

 

케이블 변태 성애자인 내가 보기에 마감 나름 괜춘해 보임 ㅎ

 

오늘 받아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느낌으로는 간만에 잘 산듯

 

그 전에 쓰던 블투 이어폰 qcy31은 헬스장 전용으로 남겨둬야것음. 

 

-------------

 

지금 해보니 멀티페어링은 안되는듯!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일 전송 프로그램] 샌드 애니웨어 send anywhere  (0) 2019.05.21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삼성 Dex  (0) 2019.05.14
Baseus 휴대폰 충전 케이블  (0) 2019.05.13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4. 15:33

내가 외장 박대리 들고 댕기는거에 실사로 꽃아서 사용 하고 있는 케이블임.

 

아이폰도 겜 용으로 가끔 들고 댕기고, 지금 메인폰이 타입c 이고, 강의 용으로 들고 댕기는 예전 노트3가 마이크로5핀

 

이다보니.. 저 케이블이 짱 좋음.

 

처한 상황마다 최적의 케이블이 있는데..

 

차에서 쓰는 용도로는 저 아답타를 꽃았다 뺐다 하기엔 불편해서 별로인듯?

 

침대 머리맡에 놓고 쓰기엔 또 괜춘한듯 하고?

 

사무실 책상에 놓고 쓰기에도 괜춘한듯!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아답타 달려서 나오는건 진짜 마감 개판이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쪼끔 올라선 느낌?

 

앞서 포스팅한 베이스어스 걔네들 정도의 마감 퀄리티는 아님 ㅋㅋㅋㅋ

 

 

그래도 좋아서 이정도 사서 재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3번인가 사서 주변에 다 뿌렸는데 이번에 또 삼 -_-

 

하.. 병이다 병.

 

휴대폰 배터리 없으면 막 충전 해주고 싶고, 케이블 허접한거 쓰면 막 입이 근질근질.. ㅋㅋ

 

 

퀵차지 당근 지원되고 컴터 데이터 연결도 지원 됨.

 

이게 50cm, 1.2m, 2m 이렇게 3가지 버젼으로 파는데 들고 댕기기엔 당연 50cm, 일반적인 충전기나 차에서 쓸땐 1.2m

 

침대 머리맡이나 좀 길게 필요할땐 2m가 딱 맞는거 같음.

 

 

경우의 수가 2 곱하기 3이니깐 6in1 케이블 ㅋㅋㅋ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삼성 Dex  (0) 2019.05.14
Baseus 휴대폰 충전 케이블  (0) 2019.05.13
ZMI 외장 배터리 QB810  (0) 2019.05.13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4. 10:11

중딩때 학교 마치고 집에 가면서 친구랑 집에서 서로 연락해서 노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했는데 좀 뒤에 드림위즈

 

'지니'가 나오고 또 시간이 있으니 세이클럽 '타키'가 나오더라..

 

 

아재 인증인가 -_-

 

 

평소 필요에 의해 왜 이게 없지.. 했던게 조금 기간이 지나서 출시 하는걸 보면 이미 그런 니즈를 꽤뚫고 개발을

 

하고 있는 놈들이 있는듯? ㅎㅎㅎ 대단한 놈들이여..

 

 

삼성 덱스가 예전에 모토로라에서 나온 폰인데 이런 기능 비스무리하게 됐던거 있는데 그거의 완성도 높은 버젼이라고

 

나는 생각 했다.

 

그래서 샀다.

 

덱스

 

내돈주고

 

3.2만

 

-_-

 

 

뿅.

 

개봉기는 다른데서 보시면 됨.. ㅋㅋㅋㅋ

 

사실 얼마 전에 샀는데 테스트 해본다고 이리저리 꼽아보다가 이제서야 글 씀

 

옆에 아이폰은 퓨쳐파이트 게임 전용임.

 

 

따꿍따면 뿅

 

 

덱스 살려고 하는 사람중에 이거 궁금한 사람 많을텐데.. 저게 왔다리 갔다리 함. 밑으로도 눌러짐

 

케이스 두꺼운거 씌우면 안된다는 말이 많던데, 난 좀 작은폰이고 (갤럭시 s10e) 케이스도 되게 얇은거써서

 

단차가 저거보다 낮음 ㅎ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화질 참.. ㅋㅋㅋㅋㅋ 충전부 꼽히는데 단차만 보시길

 

 

모니터에 흐드미 케이블 꼽고 덱스 세팅!

 

 

세팅중

 

아 전원은 퀵차지 되는 덱스 사면 들어 있는 고속충전기 그거 아니면 덱스 작동이 안됨 ㅋㅋ 

 

 

꽃아보자

 

 

모니터 두개 쓰는데 왼쪽껀 항상 유튜브나 재미난거 틀어 놓는 용도 ㅎㅎ

 

저기서 흐드미로 바꾸면!

 

미러링이 되네 ㅋㅋ

 

기본으로 첨엔 덱스 연결되도록 되어 있는데 내가 연결시에 바로 미러링 되도록 바꿔 놨음.

 

그래서 폰에서 덱스 시작 누르면!

 

 

뿅 하고 덱스가 뜸.

 

 

디테일이 보이려나....

 

화질이 정말 안습임 ㅠㅠ 1920 fhd 로 연결 했는데, 그거보다 더 큰 해상도도 지원하는데... 기본 화질이 너무 안습임.

 

뭘 해보고 싶은 마음도 안들 정도임... 

 

샘송 이노무 시키들아 개선 좀 해다오. 덱스 완전 쓰고 싶다 ㅠ

 

 

아 그리고 모니터 자체에서 입력 영상 신호를 화면에 뿌려줄때 저 원본 화면 저게 없으면 화면이 잘려서 나옴 ㅠㅠ

 

내방 베란다에 책상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에 tv 겸 모니터 하나 세팅해논데다가 덱스 할라고 내가 진짜 부푼 마음에

 

잠도 안오고 설레가꼬 막 진짜 대박 와 이거 뭐지 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모니터가 오래 된거라 저 화면 비율 세팅 값(원본화면)이 없어서 좌우가 잘려 나와서 덱스 못씀...

 

화질 개판인데도 내가 베란다 책상에서 참고 쓸라고 내가 진짜 완전 기대 했는데 !!

 

흑흑흑

 

 

이건 덱스 화면에서 인터넷 어플 실행한거

 

실제로 보면 도트가 보일정도로 화질이 안좋음 ㅠ

 

 

이건 컴터로 연결해서 비춘 똑같은 사이트 (우리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보는 모니터의 정상적인 화질)

 

실제로 보면 차이가 훅 남

 

 

컴퓨터 맨치로 이런거도 뜨고 아 진짜 내가 간지 좔좔 나게 잘 쓸라고 진짜 맘에 준비를 다 했는데 히바끄 ㅠ

 

 

근데 미러링 하면 또 화질이 좋게 잘나옴 ㅋㅋㅋㅋ 아놔...

 

폰에 있던 무도 하나 틀어줌

 

아. 덱스 쓸때 휴대폰에 블투로 블투 마우스, 키보드 해도 되는데, 나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로 했음.

 

전용 수신부 손톱 만한거 usb 그거 덱스 usb에 꽃으면 자동으로 인식 됨. <- 이거 덱스 사기 전에 난 되게 궁금 했음 

 

 

난 진짜 덱스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저거도 샀다. ㅋㅋㅋㅋㅋㅋ 갤 9 이상부터 덱스를 굳이 덱스 패드에 연결하지 않아도 덱스가 실행 되니까

 

저런거 사람들이 사서 덱스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남들 하는거 나도 해보고 싶은 여린(?) 마음에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에서 주문 하는 바람에 오는데 3주가 걸려서 그새를 못참고 덱스패드를 사버려서 문제긴 했지만.. -_-

 

 

그리고 이런 케이블도 샀었다.

 

내 폰 화면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마음에 4k 지원하는 흐드미 투 타입c 케이블이다. 저거로 연결하면 내 폰 화면이

 

모니터에 선명하게 뜨긴 한다. 근데 뭐 덱스 있으면 미러링 모드 되니까 굳이 필요한 선은 아니다 ㅠㅠ

 

 

싸구려 흐드미 케이블 이면 연결 안될지 몰라 나름 7달라 짜리 흐드미 케이블도 샀다.

 

흐드미 투 rgb 아답타도 샀는데 아직 오고 있는 중이고, 흐드미 1미터, 2미터 미터별로 케이블도 오는 중이고, 

 

pd 케이블 필요도 없는데 혹시 몰라 길이별로 또 샀다.

 

다 지금 배송중임. ㅡ.ㅡ

 

 

근데 막상 덱스 써보니 화질이 저 모양이더라... ㅠㅠ

 

 

샘송 관계자들아. 이 글 혹시 보면 덱스 업글 좀 부탁한다.  

 

 

사촌동생 삼전 댕겨서 이야기 하니까 그냥 노트북 하나 사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키

 

노트북 보다 포터블 모니터에 덱스 같은거 딱 쓰고 있으면 간지 좔좔이잖아유? 노트북 쓰면 그냥 도시인이지 덱스 정도

 

카페에서 써줘야 간지 좔좔 도시인 아임요?

 

 

아 물론 저거도 연결하면 덱스 잘됨. 미러링도 잘되고 ㅎ

 

돈값 함. 디자인도 이쁘고 마감도 좋고, 작아서 좋음

 

 

덱스패드 말고 따로 산 덱스연결 아탑타에 연결하고 찍어본 샷

 

작아서 들고 댕기기도 편하고 덱스 패드 처럼 투박하지 않아서 좋긴 한데.. 가격이 24달라 정도라서.. ㅎ

 

덱스 패드는 3.2만이긴 해도 정품 고속 충전기랑 케이블, 흐드미 케이블도 주니깐 뭐 비슷하다고 생각함.

 

 

덱스가 업글이 되서 해상도랑 편의성이 좀 개선되면 대박인데, 지금 현재로써는 실용성이 상당히 많이 떨어지는 듯

 

 

팀쿡 형아가 맥북 팀킬이라 생각해서 패드에 절때 마우스 지원 안해주는거 처럼 샘송도 노트북 팀킬이라 생각해서

 

사후지원 일부러 안하는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Baseus 휴대폰 충전 케이블  (0) 2019.05.13
ZMI 외장 배터리 QB810  (0) 2019.05.13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3. 17:26

믿고 쓰는 중국산 브랜드 바세어스 ㅋㅋ

 

내부에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으나.. 외관에서 풍기는 느낌만 딱 보고도 마감에서 점수 +10 점 먹고 들어감.

 

 

타입c, 마이크로5pin, 라이트닝 세개 샷임.

 

꽃혀 있는 외장 바때리는 샤오미 16,000 구형 외장 배터리임

 

 

외장 배터리에 꽃아 들고 댕기는 용도로는 50cm 길이가 딱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교롭게도 바세어스 저기에서

 

딱 50cm로  만들어서 팔아줌 ㅋㅋㅋㅋ

 

 

 

과거 한때 외장 배터리 짦은 케이블이 번들로 나오거나 기본의 1m 외의 짧은 충전선은

 

정해진 규격이랄께 없는 상태 였는데..

 

10cm, 15cm 20cm 도 나오고 다양 했음. 

 

 

방금 서랍 뒤져서 찾아낸 누가 봐도 싸구려 느낌의 제조회사의 자체 규격이나마 없어 보이는 케이블

 

 

그러다가 샤오미 외장배터리가 대 유행을 하면서 거기에 번들로 들어 있던 30cm 케이블이 참 좋았음.

 

그 30cm 짜리 케이블이 너무 좋아서 어째 어째 찾아서 중국에서 직구해서 10개씩 사놓고 주변에 나눠 주면서 잘 썼음.

 

또 외장 배터리에 휴대폰 물려서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꺼내서 잠시 쓰거나 테이블에 올려 놓고 쓰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이 됐었음. 

 

 

그 케이블이 저 칼국수 케이블임. 마감 좋아 보이지 않음?

 

하지만 50cm을 만나기 전에는 진정한 휴대용 케이블의 길이는 정해지지 않은 것이었따.

 

 

 

여름말고 겨울을 가정하고, 잠바 안에 외장 배터리 넣고 50cm 케이블로 휴대폰이 충전 중인 상태에서 폰을 꺼내서

 

사용할 때 아무런 지장이 없는 길이임과 동시에 사용을 다 하고, 폰을 호주머니에 넣었을 때 여분의 충전 선이

 

호주머니 밖으로 삐져 나올텐데, 그 길이가 전혀 위화감이 없이 제 3자가 봤을 때 '아 저사람 호주머니에 외장배터리

 

넣고 휴대폰 충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갈만한 당연한 정도의 길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좋은건 케이블 재질이 패브릭인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전기 테이프 열받아서 끈적히 올라 오는거 맨치로

 

변질 되는 그런 성분도 아니고 뭔가 재질이 좋음.

 

나정도의 꼼꼼함(?)을 가장한 충전기와 충전케이블류에 대한 변태스러움 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을 좀 오래 써본 이는 알 것임.

 

라이트닝 젠더 싸구려 쓰면 경고 창 뜨고, 싸구려 케이블 꽃으면 또 경고 뜨고, 정품 케이블 꽃으면 뭔가 경쾌하게

 

딱! 하면서 느낌 좋게 들어 가는데 중국산 이상한거 꽃으면 들어가는 느낌도 이상하고.. 뭔가 아이폰에 몹쓸짓(?)

 

하는거 같고....

 

이정도의 예민성을 가진 내가 보기에 충전부 마감까지 완벽한게 저 케이블임 ㅋㅋ

 

 

마이크로 5pin은 한쪽면이 넓게 생긴게 아닌 양쪽이 같은 마름모 꼴이라 어느 방향으로 꽃아도 됨 ㅎ

 

 

저 사진에서 마감이 잘 보일지 모르것네.

 

지금 내가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폰이랑 다 들고 있어서 확신하건데 충전부 저 부분 마감이 정말 좋음.

 

정품 케이블을 넣을때의 적당한 뻑뻑감과 경쾌한 딸깍의 소리가 남 ㅋㅋㅋ

 

또 타입c 케이블 저거도 싸구려는 저 두께가 얇아서 휴대폰에 꽃아놓고 약간의 위 아래 유격이 생기는데 저건 그런게

 

없음.

 

진짜 뭔가 케이블계의 페라리 랄까.. -_-

 

2미터, 1미터도 팔고 다 좋음 지기줌.

 

 

 

물론 지금까지 글 내용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요약하면 지금까지 내가 만져보고 알아본 충전 케이블 중에 초 상위권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 ㅎ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삼성 Dex  (0) 2019.05.14
ZMI 외장 배터리 QB810  (0) 2019.05.13
Posted by 하와이c
LIKE/IT2019. 5. 13. 16:30

샤오미가 외장 바때리로 유명세를 탔다. 뭐 지금도 많이들 쓰고 있던데..

 

난 샤오미 외장 배터리 외면이 (용량 10,000 기준) 철판으로 된게 너무 싫어서 플라스틱을 원했다.

 

피나는 검색결과.

 

샤오미 외장 배터리를 만들어 내는 외주 업체가 ZMI .. 후후후후

 

가볍게 들고 댕기면서 외장 배터리의 본연의 기능을 만족 시키는 적정(?)의 용량은 내 생각에

 

10,000 정도라 생각해서 제일 애용하는 크기임.

 

 

하도 굴러댕기며 잘 썼더니 외관에 때가 탔네.

 

플라스틱에 오톨도톨하니 미세하게 뭐가 만져 지는 느낌적인 느낌의 외관임.

 

 

가로, 세로, 폭은 요롷게 됨.

 

 

옆풀때기에 제원은 이렇게 적혀 있음.

 

아. 이거 모델 살때 2년 전인가 1년 반정도 전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qb810이거랑 pb810 이던가 805던가 

 

판매자들이 혼동해서 올려 놓고 그래서 살때 잘 골라서 사야 함.

 

사진에 충전부단자가 마이크로 5pin 이랑 타입c 두개 들어가는거 고르면 됨.

 

 

이걸 완소 하는 이유가.. 충전부가 타입c, 마이크로5pin 두개 다 지원 됨.

 

아직은 마이크로 5pin 에서 타입c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되므로 저 두개가 탁월한 선택임.

 

그리고 이 외장 배터리가 더더 좋은건..

 

 

저기 전원버튼 옆에 불들어오는 표시 저기가 퀵차지가 실행중이면 불이 들어옴.

 

배터리를 충전중이거나 휴대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출력을 내보내거나 하는 둘다의 경우에 다 퀵차지 2.0이 작동함.

 

 

불이 안들어 오면 그냥 충전중이고, 저렇게 불이 들어오면 퀵차지 중인거임 ㅎ

 

좋음.!!

 

 

요즘 여러 디자인의 외장 배터리가 많이 나오던데, 중국 주요 몇몇 업체들꺼 찾아봐도 아직은 내 마음에 딱 이거다!

 

싶은건 없는듯.

 

또 배터리 용량 상태 표시등이 저렇게 점4개로 표시 되는게 숫자로 퍼센트가 나오는 것보다 내

 

심신에 안정(?)을 줘서 더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숫자로 표시되면 외장 배터리가 방전될 수록 내 마음도 방전되는 현상이 생길것 같...ㅠㅠ

 

 

주파집 6in1 케이블인데 (사진에 저거는 50cm 짜리임) 저거 하나 꽃아서 크로스 백이나 백팩 가방에 넣어 댕기면

 

지금 우리나라에 통용되는 휴대폰 앵간한거는 다 충전 가능하다.

 

 

저 케이블 좋음. 저거도 리뷰 할꺼임 ㅎ

 

 

외장 배터리 용량이 10,000짜리니깐 실용량 6,500정도 잡고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 s10e 두번 정도 충전 할 수 

 

있는 용량정도임.

 

이동 동선에서는 충분히 카바가 되는 정도의 용량이라고 생각함.

 

도서관을 가거나 하면 긴급시에 벽면 콘센트에 충전하면 되고, 친구 만나서 나가거나 할떄도 충분히 커버 되는 

 

딱 들고 댕기기 적당한 정도의 외장 배터리 용량이 10,000 인거 같음.

 

더 커지면 그건 캠핑이나 한곳에서 꾸준히 써야할 필요가 있을때의 용량 일듯

 

 

주변에 들고 댕기는 외장 배터리 만져보고 웹상에서 새로운 제품 찾아보고 또 몇개는 사보고 해서

 

내린 결론은 하나만 들고 댕겨야 한다면 이것! 했을때 qb810 이것을 추천!

 

 

아! 이거 2개 쓰다가 하나는 친구 줘 버렸는데..

 

(둘이서 술먹다가 지 하나 달라고 하도 징징대서 -_-)

 

공교롭게도 내가 쓴 2개 다 퀵차지 중에 (입력중 말고 휴대폰 충전중인 출력중) 조용한데서 귀 기울여 들어보면

 

고주파 소리가 났었음. 

 

조용한 도서관 같은데서 집중하면 들림. 

 

첨에 이거 사서 잘 쓰다가 고주파 소리 듣고 뽑기 실패네! 엉엉 하며 쓰다가 단골 술집에 놔두고 온걸 모르고

 

잊어 버린줄 알고 새로 똑같은걸 하나 더 샀는데, 새로 산것도 고주파 소리가... ㄷㄷㄷㄷㄷㄷ

 

도서관 같은데 말고 일상적인 상황이라면 크게 거슬릴꺼 같지 않아서 고주파는 쌩까고 추천!!!

 

 

 

색깔은 흰색이랑 검은색 두개임.

 

 

'LIKE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보조배터리 3세대 10,000mAh PLM03ZM  (0) 2019.05.19
Sabbat x12 pro  (0) 2019.05.15
ZUPAZIP 6in1 케이블  (0) 2019.05.14
삼성 Dex  (0) 2019.05.14
Baseus 휴대폰 충전 케이블  (0) 2019.05.13
Posted by 하와이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