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천리 자전거 옆풀떄기에 (삼천리 자전거 방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음 ㅋㅋ) 갈비탕 집 유명하던게..
지금 시장 앞에 예전의 소망독서실 건물 옆에 소향갈비탕이라고 옮겨서 장사 대박치는데가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음..
아따 설명이 길었네? ㅋㅋ
여기가 맥주집 같은게 있다가 밥집 같은게 있다가 뭔가.. 꾸준하게 오래 가던데가 잘 없던데 였는데,
헬스장 간다고 지낙다가 여기 한식 부페 있는거 보고 엄마랑 이야기 하는데 엄마는 이미 점심 자시러 한번 갔다
오셨다는... 생선도 준다길래 함 가봄.
저기임 ㅎ
밑에 사진 p자 빨간 간판 옆에가 소향갈비탕집 ㅎ
안에 들어가면 오리고기팔고 그런집인데 한식부페처럼 장사 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참고로 여기 점심 장사 밖에 안하는듯?
오후 3시 까지밖에 안함
밥자실라면 2시 30~40분 정도 까진와야함.
첫날 와서 이정도 퍼서 자심 ㅋㅋㅋ
열무 국수도 물 수 있길래 퍼자심 ㅎ
대략적으로 저래 생김
며칠뒤에 또 가서 찍었음 ㅋㅋㅋㅋㅋㅋ
안쪽에 있는 반찬 ㅎ
요번엔 요정도 퍼줌 ㅋㅋㅋㅋㅋ
퍼놓고 보니 진짜 겁나 펐음 -_-;;
난 한식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진짜 이런 스타일의 반찬 너무 좋아함. ㅋㅋㅋ
걍 찍어본 샷
먹다가 보니 조개가 들어 있길래 샷
며칠 달아서 가본 결과..
국은 시레기국으로 통일인듯? 추어탕 스러우니 좋음 ㅎ 내스타일 ㅋㅋ
난 생선 별로 안좋아 하는데 그래도 내 스스로 저정도 까 자신거면 대단한거임 ㅋㅋ
마무리는 또 열무 국수
한입 아~
인당 6.5천인데.. 현금내면 6천임 ㅋㅋ
내 시그니쳐 사진이지 초토화샷 ㅋㅋ
그리고 이날 밥 자시는데 사장님이 12일 복날에 닭 주니깐 오래서 초복날 또 감 ㅋㅋㅋ
난 한군데 꽃히면 거기만 진짜 질릴때까지 감. 근데 걱정은 앵간해서는 안질림 -_-
요날은 사장님이 삼계탕을.. ㅋㅋㅋ
근데 저 뿌연 국물이 쓴맛이.. ㅠㅠ 사장님이 알아서 이실직고 하심, 가시오가피던가 그거 너무 많이 넣었따고 ㅠㅠ
중복에는 안쓰게 할테니까 오라고.. ㅋㅋㅋ
뭔가 하나 빠진거 같아서 얼른 가서 열구 물김치 퍼옴 ㅎ
난 여간 해서는 국물을 놓치지 않는데.. 저건 진짜 진심 쓰더라.. ㅋㅋㅋㅋ
중복에 가서 제대로 된거 자시야것음.